제가 넘나 애정하는 파주에 위치한 브런치카페 한 곳을 소개해요~
파주 헤이리 마을 인근에 있는 벙커힐 입니다.
벙커힐
경기 파주시 탄현면 성동로 60
map.kakao.com
2018년쯤 부터 자주 가던 곳이니까
카페측에서는 아무도 모르지만 정말 찐찐 단골입니다 ㅎㅎ
사실 지금은 넘나 유명해져서 이미 너무 많은분들이 알고 찾는 곳이지만요 😀


오래전 런닝맨 등 몇몇 예능에 나오면서 위 사진 속 계단이 지금은 벙커힐의 대표적인 포토존이 되었지만,
현재의 신관 확장전에는 이런 화려한 느낌보다 조금은 감성적이었죠~ ^^
요 신관 공사하는 거 훔쳐보면서 예식장이 생기는 줄 알았어요 ㅎㅎ
이렇게 화려한 카페로 확장될 줄을 미쳐 몰랐..ㅎ
벙커힐 주차장
주차장은 카페로 바로 들어올 수 있는 제1주차장과 요기에 자리가 없을때는 옆쪽 제2주차장까지 있어서 주차장소는 여유로워요.

제2주차장에 세운 후에는 조 귀욤한 계단으로 내려오면 바로 카페예요~

벙커힐 공간
안으로 들어오면 이렇게 널찍한 공간들이 있고요.
특히나 좌석간 간격이 넓고 천정이 높아서 너무 쾌척합니다~


예전에는 브런치가 메인이고 디저트류가 많지 않았었는데
지금은 엄청 다양한 종류의 베이커리가 쇼케이스에 가득한 카페로 변모해가고 있는것 같아요~


저희가 벙커힐을 좋아하는 이유는 공간이 예쁘기도 하지만 쾌적하고 워낙 넓어서 주말에 밥먹구 책 좀 읽다오기 너무 좋은 곳이어서 인데요~
또 무엇보다 음식이 대부분 실패가 없어요.!
벙커힐에 들어오자마자 넓은 공간도 있지만 이곳은 프라이빗한 공간이 굉장히 많아요~
아쉽게도 예약은 안되는데요~
그래서 저두 친구 모임을 할때 일부러 자리 잡으려구 11시반에 가서 잡기도 했었습니다^^
벙커힐의 프라이빗룸
그럼 제가 좋아하는 프라이빗한 공간들을 소개해볼께요~
카페로 들어가서 왼쪽 끝까지 가면 아래처림 6~7명이 앉을 수 있는 도어가 있는 넓찍한 단체룸이 3개가 있어요~
3개룸 사이 문을 열어서 두 룸을 합치면 더 여러명도 앉을 수 있어요!
요건 두 룸이 다 비어있을때 가능하겠죠?ㅎ

그리고 카페 입구에서 우측으로 가면 구관인데요~
구관에 진입하면 아래처럼 예전에 카운터로 썼던 바를 지금은 꽃으로 장식해두었는데요.

요기서 왼쪽을 보면 아래 같은 룸이 3개가 있어요~^^
저희는 주로 둘이 가다보니 요 룸도 자주 이용합니다

그리고 프라이빗한 룸은 아니지만 여러명이 오셨다면 구관에서 아래층으로 한층 내려가면 단체 소파석과 벽쪽의큰 테이블 좌석도 좋아요~
요기도 공간에 비해 좌석이 널럴해서 쾌적해보이죠?

이 공간은 신관이 생기기 전까지는 가장 예쁜 곳이었는데요~
아래는 겨울 트리가 너무 예뻤던 2018년의 감성 감성했던 벙커힐이요~ (추억의 사진 투척!ㅎ)
지금은 신관쪽을 주력하셔서 그런가.. 이쪽은 버려진 듯해서 인테리어는 그대로인데 그때의 따뜻함 느낌은 없고 휑하고.. 차가운 느낌이어서 사실 잘 안가게되요 😅

벙커힐의 브런치
커힐은 요렇게 예쁜 장소지만 브런치 메뉴가 실패가 없어요!
저는 지난주에 가서 프렌치토스트와 토마토파스타를 먹었는데요~ 비주얼과 맛 모두 좋습니다!


이곳의 커피도 정말 맛있는데 어느날 부터 카페인을 못먹게되서 네이버 후기에 디카페인을 꾸준히 요청하기도 했었는데요 ㅎㅎ
작년부터인가? 디카페인도 가능해져서 더 사랑하게 된 벙커힐입니다 😀
제가 토마토파스타와 함께 먹는 커피를 넘 졸아하거든요~

깔조네와 굴라시도 너무 좋아하는 메뉴인데요~
사실 벙커힐에서 가장 사랑했던 메뉴는 라자냐였는데요.
지금은 라자냐가 사라졌더라구요. 넘 아쉬워요 😢
라자냐메뉴 다시 해달라고 또 리뷰를 남겨야하나..ㅋ

그리고 디져트로 요거트아이스크림볼을 주문했는데요.
음.. 요건 벙커힐에서 첨 실망한 메뉴였어요 ㅎㅎ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냉동 과일들과 시리얼을 그냥 부어준 디저트인데요.
17,000원의 가격대비 좀 성의 없어보이는 메뉴여서 좀 실망했어요 😢


뭐 그래도 제가 사랑하는 메뉴가 더 많으니 여전히 애정하고 사랑하는 벙커힐 이어서 추천합니다! 😀